금요일, 5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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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장 선거, 현 시장 마이크 코프만 재선 성공과 콜로라도 주요 발의안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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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현직 오로라 시장 마이크 코프만이 화요일 밤 재선을 위한 경쟁에서 확실한 리드를 확보하며 승리를 선언했다. 초기 개표 결과에서 코프만은 도전자 후안 마르카노를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마르카노는 패배를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화요일 밤 10시 기준으로 최신 개표 결과에 따르면, 코프만은 총투표수의 54.66%에 해당하는 29,418표를 얻었으며, 마르카노는 38.29%에 해당하는 20,607표를 얻었다. 제한된 캠페인을 진행한 세 번째 후보 제프 샌포드는 3,798표, 즉 7.06%를 획득했다.

지난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시간을 기준으로, 마르카노는 코프만과의 대화는 없었으며, 마르카노는 선거일 월요일과 화요일에 들어오는 표가 보통 더 진보적인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며, 아직 얼마나 많은 표가 남아있고 도시의 선거 투표율이 어떻게 되는지 분명해질 때까지 경쟁을 포기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오로라시 총선에서 주목할 점은 현재의 보수적 다수파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공화당이 지원하는 후보들이 4,5,6지역 선거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오로라 시가 직면한 노숙 문제, 공공 안전 및 주거 비용 상승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원인 코프만 오로라 시장 역시 오로라 시의 보수적 전환을 계속 이끌어갈 것으로 보이며, 그는 범죄율 감소와 노숙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지속하고 저렴한 주택 공급량을 매년 2% 씩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7일날 치뤄진 콜로라도 주요 발의안에서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HH안 실패 찬성 566,663(39.8%) / 반대 856,182(60.2%)

상업용, 농업 및 재생 가능 에너지 부동산 소유자를 포함한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를 경감시키고, 납세자 권리 장전(TABOR)을 통한 환급액을 줄이거나 없애려 발의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발의안 II 통과 찬성 946,617(66.7%) / 반대 471,905(33.3%)

담배와 니코틴 판매 수입을 주정부가 도매업자와 유통업자에게 돌려주는 대신 유치원을 위해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법안으로, 유권자들은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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