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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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샘스 식당’  25년 역사 마감…다운타운, 글렌데일 지점은 계속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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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길의 ‘샘스 식당(Sam’s No. 3)’ 오로라 지점이 1998년 문을 연 이후 25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올해 말 문을 닫는다. 지난주 샘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로라 지점의 폐점계획을 알렸다. 다만, 다운타운과 글렌데일의 지점은 계속해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오로라 지점은 12월 31일에 임대 계약이 만료되어 폐점하지만, 식당 측은 새로운 장소를 물색 중이다. 샘스 식당은 공지를 통해 그동안의 지원과 관심에 고객과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샘스의 창업자 샘 아르마타스(Sam Armatas)는 1927년 그리스에서 이민 와 덴버의 15번가와 커티스 스트리트에서 첫 식당을 시작했다. 초기엔 핫도그, 버거, 레드 칠리를 주로 팔았지만, 지금은 ‘키킨 포크 그린 칠리’(Kickin’ Pork Green Chili)로 이름을 날리며 하루에 약 60 갤런의 청고추를 사용한다. 원래는 샘스는 동업으로 샘스 NO.1 ~ 4까지 있었지만 1931년 사업 동반관계를 끝내고 샘스 NO. 3만 살아남았다.

오로라의 샘스 식당은 한인타운과 가까워 한국인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이에 이번 폐점 소식에는 많은 아쉬움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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