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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경찰, 퀸시길 총격범 공개수배

오로라 경찰은 지난 10월 26일 일요일 퀸시 길과 사우스 리저버 길(19330 E. Quincy Ave)이 만나는 빅5(Big 5)몰 퀸시 리커스토어 앞에서 흑인 여성 차량에 총격을 가한 범인을 공개 수배했다.

오로라 경찰에 따르면 3명의 젊은 남성이 피해자인 브리아나 맥네이르(Briahna McNair)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고, 피해 여성과 말다툼을 벌인 후 브리아나가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나자 1명의 남성이 차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턱에 찰과상을 입었고 차량에는 총알 자국이 박혔다. 총격에 연루된 범인의 차량은 구형 닷지 듀랑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리커스토어에서 찍힌 남성들의 사진을 함께 배포했다

구형 닷지 듀랑고(사진=오로라 경찰)

만약 사진 속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다면 덴버 메트로 범죄 수사국(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보하면 된다.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2천 달러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전화 신고 720.913.7867 · 온라인 신고 metrodenvercrimestopp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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