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월 4, 2023
Home 뉴스 오로라 경찰청 마약수사대, 4개월간의 조사 끝에 8만 개 이상의 펜타닐 압수

오로라 경찰청 마약수사대, 4개월간의 조사 끝에 8만 개 이상의 펜타닐 압수

오로라 경찰청 마약수사대는 4개월간 마약 조사를 한 결과, 펜타닐이 함유된 알약 80,000개 이상을 압수하고, 마약거래 용의자를 체포하였다고 발표했다.

마약수사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12월 29일(목) 경찰 수사관은 규제 약물 배포 및 배포 의도가 있는 규제 약물 소지 혐의로 24세의 에르난 소리아 라미레즈(Hernan Soria Ramirez)를 체포하였으며, 혐의는 펜타닐이 함유된 위조 옥시코돈 알약의 현지 유통이다.

마약수사대에서 압수한 펜타닐 8만개(사진 오로라 경찰청 마약수사대 홈페이지)

마약수사대는 라미레즈가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판매를 위해 불법 약물을 광고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해 9월부터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그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그의 집과 두 대의 차량을 수색하여 80,000개 이상의 알약 또는 8.3kg의 펜타닐이 함유된 위조 옥시코돈, 또 다른 500g의 자낙스 의심 물질 및 1,884달러의 현금을 압수하였다. 압수된 약의 추청 시가는 약 20만 달러가 넘는다.

오로라 경찰국 마약수사대의 케빈 반스(Kevin Barnes)는 “우리는 주 전역에서 펜타닐 약물 사례를 검토하면서 라미레즈를 검거하기에 이르렀고, 그를 체포함으로써 사실상 80,000명이나 되는 생명을 구한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약상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과 관련 제보사항은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범죄해결 지원센터( Metro Denver Crime Stoppers)로 연락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최대 $2,000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720.913.STOP(7867)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美잡지 맨스저널 ‘중년 근육 유지법’ 쓴 기자의 정체는 AI

AI 스타트업과 챗GPT 기술로 과거 기사 활용해 새 콘텐츠 생산 미국의 유명 출판사가 인공지능(AI)으로 작성한 기사를 잡지에 활용했다고 공개했다.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뜨거운 美 노동시장

고용지표, 시장전망 훨씬 초과…'연준이 금리 더 올릴라' 뉴욕증시 후퇴 미국의 노동시장이 새해 들어 더욱 뜨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美, 이번엔 신용카드 연체료 인하 압박…高물가 고통 완화

TV·인터넷 조기 해지 수수료도 대상…출마선언 앞둔 바이든 직접 언급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등 과도한 소비자...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속도 조절에도 당분간 긴축 유지

금리 4.50~4.75%로 상향, 2007년 이후 최고…한미 금리역전 1.25%p파월 "인플레 하향 확신에 증거 더 필요"…작년 전망 넘는 금리인상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