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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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자문위원 제니퍼 김, 자매도시인 성남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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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파트너쉽을 위해 교육과 문화사업은 매우 중요한 일”

제니퍼 김(한국명 김미혜, 16기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회장, 콜로라도 한미커뮤니티 재단 초대의장,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이 지난 8월 30일(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를 방문해 약 30분간의 대화를 나누었다.


제니퍼김은 이날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이 직접 쓴 친서, 다이앤 프리마베라 콜로라도 부주지사와 칼린 쇼브 오로라 자매도시 CEO의 성남시장 당선 축하카드, 오로라시 코리아타운 후원 골프대회의 참여자들의 정성어린 카드를 전달하는 등 오로라 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 오로라 로고가 각인된 오로라시 모형의 도마를 선물하였다.


김위원은 신상진 시장과의 대화에서 고 스티브 호건 전 오로라시장의 소천 소식과 오로라와 성남 자매도시 관련 역사에 대해 알리고, 오로라 한인타운 (Aurora Korean Town on Havana) 건립을 후원하는 제 2회 골프대회가 성황리애 종료된 소식을 전했다.


또 팬데믹으로 온라인개최에 국한되었던 오로라시 글로벌 페스티벌(Aurora Global Fest)가 야외행사로 다시 개최되 각국 이민자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 bbq chicken이 오로라 1호점에 이어 콜로라도 내에 3개 지점을 오픈하였고, 2023년에 총 6개의 지점을 확보하는 등의 한국먹거리 활성화와 입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외에도 성남에서 오로라 도서관에 300여권의 책을 보내는 과정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위원은 “성남과 오로라시의 진정한 파트너쉽을 위해 교육과 문화사업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고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 신상진 시장은 “멀리서 방문해 오로라 자매도시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매도시들이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오로라에 곧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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