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시와 자매도시인 한국 성남시의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을 위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7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오로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오로라시와 성남시 간의 문화 교류와 청소년 간의 우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과 인솔자들,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성남시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오로라시의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 10명이 선발되어 참여한다. 이번 교환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성남시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게 되며, 두 명의 인솔자가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항공료 2,100달러를 자비로 부담해야 하지만, ASCI-코리아 커미티가 나머지 여행 비용인 학생당 약 1,000달러를 지원하며, 필요와 성적에 따라 항공료 보조 장학금도 제공된다. 특히 코스타리카에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세 명의 학생들은 인터뷰를 보장받고,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경우 우선 고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오로라시 마이클 코프먼 시장과 시의회 의원 크리스탈 무리요는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그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프먼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오로라시와 성남시 간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이 학생들의 개인적 및 직업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봉사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환영식에 참석한 제니퍼 김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 커미티 공동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오로라시와 성남시 간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Jeanna Park(마운틴 비스타 고등학교)양은 “한국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생각에 정말 설렌다”며 “이번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나의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학생들은 미국 대표로 오로라에서 10명이 참가하며, 스웨덴, 오스트리아, 일본, 베트남에서도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국제적인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