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콜로라도 뉴스오로라서 신호위반 차량 충돌로 20대 운전자 사망… 가해 운전자 차량살인 혐의로 체포

오로라서 신호위반 차량 충돌로 20대 운전자 사망… 가해 운전자 차량살인 혐의로 체포

spot_img

오로라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2시경 사우스 오로라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25세 남성 돈 마이 판(Don Mai Phan, 오로라 거주)을 차량살인(Vehicular Homicide)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로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경찰관이 I-225번 도로에서 흰색 BMW 세단이 제한속도 65마일 구역에서 시속 84마일로 과속하는 것을 목격했다. 판은 이후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일리프 애비뉴(East Iliff Avenue)를 동쪽으로 고속 주행하던 중, 사우스 블랙호크 스트리트(South Blackhawk Street) 교차로에서 빨간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 중이던 혼다 세단과 충돌했다.

혼다 운전자는 25세 남성으로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신원은 아라파호 카운티 검시관실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판과 그의 동승자는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충격으로 인근 교차로에 있던 다른 두 대의 차량도 파손됐으나,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판은 차량살인 및 차량 도주(Vehicular Eluding) 혐의 등 중범죄 2건과 무모운전(Reckless Driving), 과속(Speeding) 등 경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다. 오는 수요일 법원에 출석해 정식 기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pot_img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