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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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콜로라도주 음주운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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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검문소 설치

12월 15일부터 콜로라도 전역에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음주 및 약물 운전 집중 단속(Heat Is On Holiday Party DUI)’이 펼쳐진다고 주 교통국이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왔다. 

콜로라도주 순찰대 및 지역 경찰은 음주 운전자로부터 사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음주 운전이나 마리화나, 약물 복용 후 운전을 적발하는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UI로 적발돼 체포될 경우 면허 정지뿐 아니라 벌금 등이 부과되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강조했다. 경찰 당국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DUI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주민들도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에 연말연시 운전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이로 인해 콜로라도주 전역에는 음주운전 검문소가 설치되고 단속이 강화된다.

콜로라도 전역에서 하루 55명, 매년 평균 2만 명이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다. 올해 이미 15,040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으며, 12월 1일까지 콜로라도에서 교통사고로 620명의 사망해 그중 221명(36%)이 음주운전과 관련됐다.

매튜 패커드 콜로라도주 순찰대장은 “홀리데이 시즌 동안 불의의 교통사고로 슬픈 추억을 만들지 말고, 책임감 있게 운전해 비극을 방지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DUI는 술뿐만 아니라, 마리화나와 처방 약을 포함한 약물도 포함된다며, 술이든 약물이든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촉구했다.

콜로라도 음주운전 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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