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택시, 관광지, 안전까지 챙기며 여행하자”
여행을 계획하고 마음 한 편에는 기대와 두근거림이 있지만, 동시에 길을 잃을까 봐 두려움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바가지를 쓰거나 어떤 문제에 부딪힐까 봐 걱정하는 것도 이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여행을 더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현지에서 유용한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여행 계획을 세우기 전에 여행 관련 앱들을 검토하고, 필요한 앱들을 미리 국내에서 다운로드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 중에 현지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과도한 데이터를 소모할 수 있어 불편할 수 있다. 따라서 미리 앱을 다운로드해두면 여행을 훨씬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행 관련 앱을 미리 설치하면 길 찾기, 언어 번역, 현지 정보 검색 등 여행 중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줄여줄 것이다. 따라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앱을 다운로드하고, 더 풍부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보다 편리한 여행을 위해 추천하는 필수 어플로, 나라별로 정리하였다.(유럽, 미국편)
[유럽]




▪씨티맵퍼(citymapper)
사용자가 도시 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최적의 경로를 찾도록 도와주는 어플로 버스, 지하철, 트램, 기차, 택시, 자전거 공유 등 다양한 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실시간 교통 상황과 도착 시간을 예측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걷기 및 자전거 타기에 적합한 경로도 제공한다. 한국어 지원도 가능하다.
▪오미오(Omio)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기차, 버스, 항공편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의 티켓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교통 옵션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여행 경로를 찾을 수 있다.
▪호스텔 월드(Hostel World)
전 세계의 다양한 호스텔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 리뷰, 사진, 가격 비교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자들이 자신의 예산과 필요에 맞는 숙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투비 플래너(STUBBY Planner)
유럽 여행 일정관리 어플로 동선짜기, 예산 관리등이 쉬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여행지의 관광명소, 식당, 호텔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여행 일정을 쉽게 계획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




▪옙(yelp)
사용자들이 레스토랑, 카페, 바, 그 외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체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자들은 이 앱을 통해 주변의 다양한 장소들에 대한 평가, 사진,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이나 요리 스타일에 대한 검색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오픈테이블(opentable)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맞춰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앱은 사용자 리뷰, 메뉴 정보, 가격대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식당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별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제공하기도 한다.
▪우버(Uber)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차량 공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차량을 호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GPS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가장 가까운 운전자를 연결해준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운행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을 마친 후에는 운전자에 대한 평가도 할 수 있다.
▪트래블월렛(travel wallet)
여행 중 필요한 재정 관리를 도와주는 앱으로, 여행 경비 기록, 환율 계산, 예산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여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지출을 쉽게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통화에 대한 환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여행자들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