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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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는 생명줄” 미착용 집중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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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주 전역에서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콜로라도 주 교통부(CDOT 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콜로라도 주 순찰대(CSP) 및 콜로라도 전역의 46개 경찰국은 5월 15일 월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안전벨트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6월과 8월 사이에 자동차 사고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일환이다.

2022년 콜로라도 주 전체 안전벨트 설문 조사에 따르면, 그랜드 카운티가 96%로 안전벨트 사용률 최고를 기록했으며, 푸에블로 카운티가 68%로 가장 저조한 사용률을 보여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콜로라도주의 안전 벨트 사용률은 ​​87%로 미주 평균인 91.6%에 훨씬 못 미쳤다.

콜로라도 주 순찰대 매튜(Matthew)대장은 “우리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초래한 비극적인 상황을 자주 목격한다.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 해도 주변의 비상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충돌 시 부상을 줄이고 생명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것은 법률 준수뿐만 아니라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CDOT가 발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콜로라도 전역의 2,755명의 운전자가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한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여름방학과 휴가가 맞물린 5월 한 달 동안만 무려 1,872명이 벌금을 부과받았다. 이들 중 29명은 카시트 미설치 벌금이 추가 부과되었다. 안전벨트 착용하지 않은 경우 벌금은 65달러부터 시작하며, 어린이와 동반시 카시트가 미설치된 경우 최소 82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자 중 236명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사람들이 뒷좌석에 앉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잘못 믿고 있기 때문에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콜로라도 교통법규상 뒷 자석 성인의 경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적발대상이 아닌데다가, 많은 사람들이 뒷 좌석이 더 안전하다고 잘못 믿기 때문에, 뒷 좌석에서 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문제시 되고 있다.

▶콜로라도의 안전벨트 법률
·성인 : 콜로라도에는 성인 운전자와 앞좌석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운전자가 또 다른 교통 위반으로 정차한 경우 안전 벨트 법 위반으로 티켓이 발부될 수 있다.
·청소년 : 콜로라도의 청소년 운전 면허법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운전자와 동승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안전 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거나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승객이 있다는 이유로 10대 청소년을 세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어린이 : 콜로라도의 어린이 승객 안전법에 따라 경찰관이 차량에서 16세 미만의 어린이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카시트가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운전자를 정지시키고 티켓을 발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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