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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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피싱 논란 유명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 유명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1993년생)가 머리색과 화장을 아시아인처럼 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아시안피싱’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안피싱(Asianfishing)은 아시안이 아닌 사람이 외모를 동양인처럼 하고 눈꼬리를 위로 찢는 행위로 인종차별적 행위로 간주한다. 이 용어는 캐나다 언론인 워머 톰슨(Wanna Thompson)이 사용한 “블랙피싱(Blackfishing)”에서 파생되었다.

문제가 된 아리아나의 사진은 동양 여성을 연상케 하는 피부색과 눈 화장을 하고 몸보다 큰 외투에  흰 스카프를 목에 두른 포즈 사진을 뉴욕에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카티아 템킨(Katia Temkin)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다.

아리아나의 사진이 널리 퍼지자 사람들은 그녀의 사진이 ‘아시안피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은 논란이 과장됐다고 주장하며, 인종차별 의도가 있었다면 눈을 더 작게 표현했어야 한다며 차별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BTS의 지민처럼 보이기 위해 성형수술을 여러 번 받은 영국인 올리 런던(Oli London)은 그녀의 스타일은 너무 귀엽고 동양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인종 전환 클럽(Transracial Club)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인기 트위터는 그녀가 이제 네 개 인종의 달인이 됐다고 농담을 던지며 지난 사진들을 모아 게시하기도 했다. 

아리아나는 논란이 일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사진을 삭제했다. 동양인 차별이 심각해지는 요즘 일각에서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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