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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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들, 인종혐오 범죄에 대한 두려움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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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미국인(42%), 아시아계 미국인(33%), 히스패닉계 미국인(25%) 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전반적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아시아계 미국인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지난 해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아계 3명 중 1명이 자신들이 인종 증오 범죄의 대상이 되었다고 새로운 조사에서 밝혔다.

팬데믹이 발생한 지 4년이 지난 뒤 전국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심이 급증했지만 ,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증오심 반대 캠페인과 선출직 국가 공무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들이 표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아식오스(Axios)에 따르면 , 흑인 미국인(42%), 아시아계 미국인(33%), 히스패닉계 미국인(25%)가 인종혐오를 여전히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중 41%는 인종, 민족, 종교 때문에 향후 5년 내에 신체적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중 38%만이 자신이 미국에 속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고, 18%만이 인종적 정체성 때문에 미국에서 받아들여진다고 응답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59%는 향후 5년 내에 자신이 차별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응답했다.
10월 7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하마스 공격 이후 증가하는 반유대주의, 반아랍계 미국인, 반무슬림사건이 뉴스를 장악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 범죄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했다.

또한 지난 3월에 발표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16세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성인 1,000명의 대표 표본에 따르면뉴욕시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 성인 5명 중 1명이지난 12개월 동안 신체적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계 미국인 3명 중 거의 1명은 인종, 민족, 종교 때문에 인종적 또는 민족적 비방을 당하거나 신체적 폭력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동남아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욕설, 기타 언어적 괴롭힘, 신체적 폭행 위협을 당한 사례 그 수치가 더 높다고 했다.
또한 설문 조사에 참여한 흑인의 거의 절반과 라틴계의 거의 40%도 욕설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에 대한 무지 때문에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가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패널을 통해 16세 이상 6,272명의 전국 대표 확률 표본을 기반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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