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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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페덱스, 미 우편사업국 등 콜로라도서 4,800여개의 일자리 고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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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의 지속적인 인기로 창고 및 배송 직원에 대한 수요 증가

해마다 연말, 연시가 되면 지출빈도가 높아져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열악하게 된다. 따라서 소비심리는 위축하고 소매업체들도 적은 수의 근로자를 고용해 비용을 최대한 줄이려 한다. 그러나 반대로 연말 특수 호황을 누리는 업체들이 있다. 바로 온라인 소매업체와 물류를 배송하는 택배 회사들이다. 온라인 쇼핑의 지속적인 인기상승으로 창고와 물류배송을 담당할 직원들을 채용하기에 바쁜 회사들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Amazon)은 고객 주문, 보관, 집하, 포장, 분류 및 배송분야로 직책을 분류하고, 덴버 지역에서 2,550명,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850명, 포트콜린스에서 30명, 볼더에 15명 등 각 지역별로 단기 계약직을 응모한다고 발표했다. 급여는 지역의 물류량과 직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를 들어, 오로라나 덴버의 배달 직원은 시간당 최대20.75달러를, 분류센터 직원은 시간당 최대 19.85달러를 받는다. 또 일부 직책에 한해 보너스 $1,000에서 $3,000까지 다양하게 지급된다. 아마존은 이같이 연말 물량 증가의 대비책으로 지난해에도 약 4900명의 단기 계약직을 채용한바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https://hiring.amazon.com 웹싸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미 우편사업국(USPS, U.S. Postal Service)는 연말 연시에 폭증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연하카드, 감사카드, 소포 등을 대처하기 위해 우편 취급자, 운송업체 및 사무원을 고용중에 있다. USPS는 14개의 우체국에서 10월 29일 토요일까지 일주일간 “메가 블리츠”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10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USPS 직원의 초봉은 시간당 $18.92에서 $21.19이며 계약직도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제사한 정보는 USPS 취업 웹사이트(usps.com/career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페덱스(FedEx Ground)는 이달 초 오로라에 시간당 15,000개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9천평의 자동화 공장(5805 N. Jackson Gap St)을 신설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350명의 계약직을 모집중에 있다. 회사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상품이 배송되기전에 스캔, 봉인, 라벨확인 등의 작업을 담당하는 패키지 핸들러의 초봉은 시간당 최대 27.50달러(연말 특별 수당 4달러 포함)이고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https://groundwarehousejobs.fedex.com/을 참고하면 된다.


페덱스 멤피스 본사의 수석관리자인 다린 슈만케(Darin Schmanke)는 성명을 통해 “오로라 공장신설로 인해 덴버시 주변 지역의 고객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고용 창출의 기회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대표 구직업체인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 (Challenger, Gray & Christmas)의 보고에 따르면“작년 연말 연시동안 전국적으로 700,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했으며 올해에는 680,000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또 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는 “9월 말 현재까지 연말대비 계약직이 작년에 비해 3분의 1 증가했으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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