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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덴버에서 싱코데마요 축제를 즐기세요!

스페인어로 ‘5월 5일’인 싱코데마요(Cinco de Mayo)는 수적 열세인 멕시코가 1862년 5월 5일에 푸에블라 전투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미국에서는 히스패닉계 사회와 그들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날로 덴버 도심지역 역시 축제 분위기 속에 몰아넣는다.

덴버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싱코데마요 축제는 5월 7일과 8일 주말 동안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댄스 공연, 콘테스트, 카니발 등을 선보인다. 행사는 무료지만 놀이기구를 이용하는 카니발은 입구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덴버시 당국은 40만 명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하는데, 대부분의 행사는 시빅 센터 공원(Civic Center Park)에서 개최되며, 거리 퍼레이드는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타코 먹기 대회는 토요일 오후 2시, 치와와 경주는 일요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이틀간 콜팩스 길을 따라 밴녹에서 브로드웨이까지 자동차 전시가 기획되어 있어 클래식 자동차나 특이한 개조 차량에 관심이 있다면 들리도록 하자.

가장 인기 있는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쿰바(Cumba), 살사(Salsa), 마리아치(Mariachi), 노르테노(Norteno)와 같은 라틴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공원은 콘서트 무대를 비롯해 멕시코 민속 예술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가득 찬다. 한국 사람에게도 입맛에 맞는 멕시코 음식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타코, 엔칠라다, 브리또와 같은 군침 도는 요리가 방문객을 기다린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을 미국 속에서 정열적인 싱코데마요 축제와 함께 싱그러운 5월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싱코데마요 축제 공식 웹사이트- http://www.cincodemayoden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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