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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선 넘어봤자 벌금만 쌓인다! 익스프레스 레인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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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고속도로에 차선 위반을 단속하는 첨단 기술이 확대 설치되며, 운전자들은 더욱 엄격한 단속에 대비해야 한다.

콜로라도 교통국(CDOT)은 약 1년 전부터 고속도로의 고속차선(Express Lane)에서 실선 구간을 넘어 차선을 변경하는 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카메라와 센서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 기술은 I-70 마운틴 익스프레스 레인(I-70 Mountain Express Lane) 구간에서 먼저 도입되었으며, 이후 I-25와 C-470 구간으로 확장됐다.

이 기술로 단속된 운전자들은 처음 적발 시 20일 이내에 벌금 $75를 납부하면 되고, 이를 넘길 경우 벌금이 $150로 증가한다. 시행 초기 20일 동안 4만 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었으며, I-25 구간에서만 9개월간 약 4천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일부 구간에서만 단속이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더욱 많은 구간에 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교통국은 12월까지 주 내 나머지 유료 고속차선에 신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I-25와 챔버스 로드(Chambers Road) 사이의 I-70, 모뉴먼트(Monument)와 캐슬록(Castle Rock) 사이의 I-25, 페더럴 대로(Federal Boulevard)와 테이블 메사 드라이브(Table Mesa Drive) 사이의 US-36이 포함된다.

교통국은 12월부터 30일간의 경고 기간을 설정하며, 이 기간 동안 위반 운전자들에게 경고장이 차량 등록 주소로 우편 발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1월 1일부터는 경고 기간이 종료되고, 위반 시 곧바로 벌금이 부과된다. 벌금은 $75부터 시작하며, 늦게 납부할 경우 더 높은 금액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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