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규현 주인공, 뮤지컬 영화 ‘팬텀’ 11월 6일 덴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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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을 담은 실황 영화가 북미 40개 도시에서 개봉하는 가운데 콜로라도 덴버에서 개봉을 확정 지었다.

덴버 개봉 팬텀 포스터(제공:비욘드 이벤트 – Beyond events)

‘팬텀’의 캐나다와 미국에 영화 유통을 책임지는 비욘드 이벤트(Beyond events)사는 11월 6일 일요일 2시에 알바다에 위치한 하킨스 극장(Harkins Theatres Arvada)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팬텀’은 관객 평점 9.6을 받았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표정을 세세히 클로즈업으로 담아내 감동을 선사했다.

‘팬텀’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인 소설 ‘오페라의 유령’이 원작으로 주인공 에릭의 어린 시절 비극적인 가족사를 연기한다.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 늘 가면을 쓰고 다니는 에릭은 드러낼 수 없는 얼굴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 제대로 사랑을 경험하지도 못한 에릭에게 파리 오페라 극장 앞에서 노래하며 악보를 팔던 크리스틴(소프라노 임선혜)이 유일한 빛이 된다. 에릭을 연기한 규현은 자신의 순수한 이미지를 살려 이를 효과적으로 연기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알바다 하킨스 극장에서 상영되는 ‘팬텀’은 그동안 한국 뮤지컬을 접하지 못했던 한인에게 뮤지컬 실황 필름으로나마 고국에 대한 향수를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요즘 한류가 뜨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미국인에게 케이팝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규현, 소프라노 임선혜, 월드 클래스 발레리나 김주원을 편안히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18달러로 화요일 현재 반 정도의 좌석이 예약된 상태이다.

팬텀(Phantom: The Musical Live)은 2시간 57분간 한국어로 상영되며 영어 자막이 제공된다.

상영관: 알바다 하킨스 극장(Harkins Theatres Arvada)
주소: 5550 Olde Wadsworth Blvd, Arvada, CO 80002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Phantom: The Musical Live)
일시: 11월 6일 오후 2시 (2:00 pm, November 06, 2022)

덴버 하킨스 영화관 예매하기
https://www.harkins.com/movies/phantom-subtitled/2022-11-06

북미 팬텀 영화 정보(Beyond events)-https://www.beyondevents.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