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Home뉴스순하고 달콤한 맛의 과일소주‘순하리 애플망고’ 인기

순하고 달콤한 맛의 과일소주
‘순하리 애플망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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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나라 소주 수출은 소폭 후퇴했지만 과일소주의 인기는 그렇지 않았다. 특히 식당 영업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오히려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주류를 즐기는 ‘홈술’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순하고 달콤한 맛의 ‘K주류’표 과일소주가 인기를 끈 것이다. 실제로 과일소주가 포함된 혼합주 수출은 지난해 4,958만 달러로 전년보다 71.8 퍼센트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의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불었던 만큼 ‘K푸드’ 신드롬도 만만치 않았다. 이 열풍에 인기몰이를 톡톡히 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과일소주다. 일찌감치 ‘소주의 세계화’를 선언한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의 인기도 고공행진했고, 롯데칠성음료도 지난해 수출 전용 과일 소주 ‘순하리 애플망고’를 출시했는데 이 소주가 최근 드디어 콜로라도 주에도 상륙하면서 심상찮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와 블루베리, 요구르트 맛에 이은 순하리 수출 전용 네 번째 시리즈 제품으로, 과일맛 주류를 선호하는 미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고 한다. 특히 순하리 애플망고는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과일맛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현지 주류 도매사에서 새로운 맛의 제품개발을 요청한 것을 반영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의 개발을 마친 후 현지 시음테스트를 통해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살린 최적의 레시피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최근 순하리 애플망고 소주를 처음 마셔봤다는 미국인들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주문해본 한국의 과일소주 맛에 반해 요즘에는 한국 식당만 가면 과일소주를 찾게 된다. 순하리 애플망고 소주는 자칫하면 소주의 드라이한 맛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외국인들에게 달짝지근하고 순한 맛으로 다가오며 트로피컬한 매우 매력적인 맛”이라고 입을 모은다. 처음처럼의 순하리 애플망고는 오픈 트레이딩(OPEN Trading Corp.)의 케빈 리 사장에 의해 콜로라도에 소개되었고, 현재 절찬리 판매 중이다. 문의 전화는 (303)353-45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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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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