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한인 뉴스세컨홈 커뮤니티, 풍성한 구정 설잔치 성황리에 개최

세컨홈 커뮤니티, 풍성한 구정 설잔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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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장·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 등 지역 인사 참석

세컨홈 커뮤니티(대표 하닌 오마르)에서 지난 1월 29일,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구정 설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 코프만(Mike Coffman) 오로라 시장, 제프 베이커(Jeff Baker) 아라파호 카운티 커미셔너, 제니퍼 킴(Jennifer Kim) 오로라 시스터시티 공동 한국 위원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세컨홈 시니어 데이케어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노래 공연과 부채춤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3456ent 소속의 에이든 양(Aiden Yang)이 한국어로 부른 ‘밤양갱’이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어르신들은 전통음악과 춤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한식으로 푸짐하게 차려진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둘러앉아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진 전통놀이 시간에는 제기차기와 윷놀이가 진행되어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세컨홈 시니어 데이케어 측은 “한인 어르신들이 고국의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컨홈 시니어 데이케어는 오로라 지역에서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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