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월요일 열린 조영석 골프친선대회에 세컨홈 커뮤니티에서는 장학금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함께 초대되어 골프경기에 참가했다.
조영석 골프친선대회는 매해 7월 31일 월요일에 조영석 전 한인회장이 백여명을 초대하여 파인허스트 프라이빗 골프장(Pinehurst Country Club)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함께 골프친선경기를 하며 모금된 금액을 재단에 후원함이 목적이다. 특히 지역사회 좋은 일에 항상 참여하는 세컨홈 커뮤니티는 조영석 장학재단에 흔쾌히 장학금을 전달했다.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는 세컨홈은 직원과 클라이언트 모두가 행복한 곳이다.



세컨홈 커뮤니티는 부사장 밥 코헨(Bob Cohen)씨와 골프를 사랑하는 직원들 8명이 참석하여 함께 골프친선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즐겼다. 밥 부사장은 “덕분에 오랜만에 직원들과 좋은 골프장에서 즐겁게 경기를 마쳤다. 모쪼록 이번 도네이션이 조영석 장학재단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세컨홈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