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홈 데이케어센터(대표 하닌 오마르)에서 지난 2월 1일 (음력) 설을 맞아 어르신들 설날잔치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하닌 오마르 대표와 밥 코헨 부대표가 전통 신랑 신부 혼례복을, 전직원들 모두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한국 최고의 명절인 ‘설날’을 존중하며 세배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특시 이번 설날에는 미스 세컨홈 진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영예의 ‘세컨홈 진’으로 선발된 김선자 어르신에게는 선물과 왕관이 증정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세컨홈 커뮤니티 증정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그 밖의 전통 놀이, 춤 등 즐거운 오락을 마치고 서울바베큐에서 대접한 맛있는 떡국 점심식사를 마친 후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제비뽑기로 추첨하여 모든 고객에게 골고루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잔치에 참석한 분들에게 잡곡쌀 한 포대씩 증정하는것을 끝으로 설날잔치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항상 특별한 세컨홈만의 이벤트를 준비하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컨홈은 앞으로도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였다. 세컨홈 커뮤니티 주소는 10730 E lliff Ave 4707, Aurora, Co 80014 이며 문의전화는 720-990-092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