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Home뉴스세컨홈과 함께 한 조지아 타운으로의 소풍... 수학여행 같았던 정말 멋진 하루!

세컨홈과 함께 한 조지아 타운으로의 소풍… 수학여행 같았던 정말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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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푸른 가을 하늘을 본다. 이 아름다운 절기를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우리의 선조들은 이름을 지었다, 파란색의 물감을 마음껏 뿌려 놓은 듯한 높고 아름다운 하늘, 그리고 푸른 산천초목을 바라보는 상큼한 마음, 감탄이 넘쳐 입에서 깊은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정말로 멋진 하루의 시작을 한다.

즐겁게 소풍을 갔다 온 것이  몇주나 되었다고 또 소풍을 간다. 꼭 유치원생이 된것 같은 내 모습에 지난밤 소풍생각에 잠겨 이리저기 뒤척였다. 그런데 잠을 못 이루어도 내 마음은 마냥 행복하다. 평상시 보다도 일찍 2nd Home에 도착해서 정성껏 준비된 아침식사를 하고 기쁨 가득 휘바람을 불면서 출발한다.

생전 처음 와보는 조지아 타운에 도착하니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모습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기차에 오르기전 흥이 넘치는 노래와 율동으로 직원과 우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세컨홈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협궤를 달리는 열차에 오른다. 자연에 완전히 오픈된 객실에 앉자 기차가 서서히 출발한다. 그리고 곧바로 열차가 놀란 듯 괴성을 지른다 “ 칙칙 뽀~ 오~ 옥” 난 곧 눈을 감고 초등학교때 이 기차와 똑같은 기차를 타고 ‘여주 신륵사’로 수학여행을 갔었던 추억에 젖어본다. 가히 환상적이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어떻게 이런 기차 소풍 잔치를 생각하고, 저 인생 노병들을 위해 계획 했을까? 세컨홈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다. 달리는 열차에서 완전히 오픈된 자연을 넋 놓고 바라보며 열심히 셔터를 누른다. 그리고 맛있고 정성을 준비한 점심과 간식을 맛있게 먹는데 꿀맛이 따로없다. 옛날 옛적에 영화에서 보았던” 콰이강의 다리” 와 매우 흡사한 다리를 힘겨운 듯이 연출하며 서서리 다리는 건너는 열차가 내 숨을 멎게 한다

암만 생각해도 이번 소풍은 세컨홈에서 통큰 투자를 한것 같다(뭐 매번 그렇지만) 젊은 인생 노병들을 위해 아낌없이 섬겨주는 소중한 세컨홈의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헌신적으로 섬겨주는 모든 스텝들의 사랑에 감사의 박수를 드린다.

<기사제공 세컨홈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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