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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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Seoul Hospitality Group) 주최,‘구정맞이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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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1,000여 명에게 1인당 쌀 15파운드씩 무료 배포

올해 구정은 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Seoul Hospitality Group. 대표 이종욱)이 주최한 ‘쌀나누기 행사’로 인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지난 2월 10일, 서울 바비큐 주차장은 이 행사를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구정의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 Seoul Hospitality Group에서 15파운드 쌀 1000포를 구매해 방문객들에게 1인당 포, 미리 연락한 단체에게는 10포씩 쌀을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새벽부터 내린 눈에도 불구하고 열기로 가득 찼다. 서울 코리안 바비큐 & 핫팟 직원들과 세컨홈의 자원봉사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차 안내와 몸을 녹일 수 있는 오뎅국을 준비했고, 최근 핫 이슈인 냉동김밥도 준비해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추운 날씨를 대비해 모닥불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또한 행사 내내 이어진 ‘아빠밴드 자선 공연’이 신명나는 트롯트를 연주해 구정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쌀과 김밥, 오뎅을 배부받고 즐거워 하는 한인들의 모습(사진 윤성희 기자)
행사내내 무료 자선 공연을 진행해준 ‘아빠밴드’ (사진 윤성희 기자)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종욱 대표는 쌀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게 된 계기를 묻자, “경제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구정 설날을 맞아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같이 한인들을 위한 행사들이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워 침체된 지역사회를 북돋을 만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쌀나누기 행사는 이전에 리마이어 오코넬 법류사무소에서 진행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중단되었던 행사의 바톤을 이어받아 실시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영세업체 난민단체를 포함해 일반 단체는 50파운드 쌀 2포씩 또는 15파운드 10포씩 사전에 무료 배부하였다. 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단순한 나눔 이상의 의미를 넘어,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Seoul Hospitality Group. 대표 이종욱씨 (출처 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 홈페이지)

한편, 서울호스피탈리티그룹은 일찍이 한국에서부터 요리 경력을 쌓았던 이종욱 대표가 콜로라도 지역에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들을 오픈하였다. 현재 Menya Noodle Bar/Menya Ramen & Poke 4곳과 라면, 포케, 스시, 타파스 등을 제공하는 일본식 요리4곳, Wasabi Sushi Bar(레이크우드), 서울 한식 바비큐 & 핫팟(오로라), 땡술포차(오로라), 서울만두(오로라), Mono Mono Korean Fried Chicken(덴버 다운타운)등 20여개의 레스토랑이 성업중이다.

특히 서울 코리안 바비큐 & 핫팟은 콜로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 중 하나로, 최근 Asian Avenue 매거진이 주관한 “최고의 한식” 상을 수상했다. 이 레스토랑은 계속해서 한식과 일식 요리의 질을 높이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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