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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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깔로 물든 콜로라도의 야생화 명소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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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에 가장 좋은 시기는 6월부터 8월까지… 풍부한 강수량으로 ‘슈퍼 블룸’도 기대해

최근 콜로라도에 내린 풍부한 강수량 덕분에 콜로라도 전역에 야생화가 피기 시작했으며, 6월 말 고지대의 눈이 녹아 흘러내리면서 “슈퍼 블룸”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슈퍼 블룸이란 특정 기간 동안 강우나 기타 기후 조건의 변화로 인해 꽃이 대량으로 개화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이러한 슈퍼 블룸을 기대할 만한 곳이 어디일까? 몇몇 야생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추천하는 명소는 다음과 같다.

▶톰 자이너(Tom Zeiner, 교육자 및 야생화 축제 자원봉사자)
록키산의 중심부에 있는 크레스티드 버트지역(Crested Butte)은 1,900(6,000피트)미터의 고도에 자리잡아 야외활동과 야생화 축제가 유명한 지역이다. 진파랑색 루핀과 연례 야생화는 이 지역의 대표 야생화로 축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 다른 추천장소로 그랜드 정션 지역의 운파그레 고원(Uncompahgre Plateau)과 내셔널 모뉴먼트(Colorado National Monument)도 추천한다. 특이한 야생화를 만나고 싶다면 라훈타 남쪽에서 그릴리 북동쪽으로 내려가는 보겔 캐년 지역(Vogel Canyon Picnic Area)을 적극 추천한다.

▶젠 부셀로(Jen Bousselot,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원예학과 조교수): 골리앗 산(Mount Goliath Natural Area & Dos Chappell Nature Center) 자연구역은 약 3,700미터(12,000피트) 이상의 골리앗 산 자연구역과 그랜드 호숫가 근처의 모나치 호수 트레일(Monarch Lake Trailhead)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훌륭한 곳이다. 또 뮬러 주립 공원(Mueller State Park)의 디바이드 근처와 스탠튼 주립 공원의 침엽수 지역(Staunton State Park)도 추천한다.

야생화가 한껏 피어난 크레스티드 뷰트

▶매기 가디스(Maggie Gaddis, 콜로라도 자생 식물협회 전무이사): 광활한 초원은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블루스템 프레리지역(Bluestem Prairie Open Space)과 캐슬 락의 도슨 부테(Dawson Butte Ranch Open Space Trail)도 초원 식물을 관람하기에 좋은 명소이다. 그 중 가장 마법과 같은 장소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채피 카운티에 있는 두 곳의 고산 고개이다. 코튼우드 패쓰(Cottonwood Pass)와 인디펜던스 패쓰(Independence Pass)는 고도 약 3,700미터에 달하며, 야생 그대로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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