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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붉은 가재 수입이 불법이었다고?

그동안 콜로라도에서 살아있는 붉은 가재의 수입이 불법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2024년 1월 1일부터 루이지애나 가재로도 알려진 붉은 늪 가재(Red swamp crayfish)의 수입, 운송 및 소유가 합법화되었다. 

이에 따라, 콜로라도 주민은 식용으로 살아있는 붉은 늪 가재를 수입하거나 운송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재를 미끼로 사용하거나 콜로라도의 호수나 강에 방생하는 것은 불법이다. 또한, 식용 붉은 가재는 콜로라도에서 살아있는 채로 72시간 이상 보관할 수 없으며, 수입 허가증 사본과 가재 인수일을 나타내는 영수증 또는 배달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업체는 수입허가를 위한 라이센스를 소지해야 하며 cpwshop.com에서 연간 $91에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불법 수입 혐의로 수입업자가 소환되면서 이 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콜로라도 야생 및 공원 관리국(Colorado Parks and Wildlife, 이하 CPW)은 주에 살아있는 붉은 가재의 대규모 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살아있는 붉은 가재의 불법 수입이 수년 동안 발생해 왔으며 대부분 수입업자는 이것이 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CPW는 작년 11월 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규정 변경안을 작성해 같은 달 사람이 섭취할 목적으로 콜로라도에서 살아있는 붉은 가재의 수입, 운송 및 소지를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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