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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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자라는 겨자씨 프로젝트, 하나씩 열매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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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독교회의 선한 영향력,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다 (3)

한인 기독교회(Korea Christian Church, 목사 송병일)는, 콜로라도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교회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헌신과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교인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사랑의 겨자씨 백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회인 3회차에서는, 그동안 다루지 못한 목장들의 사역과 그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케냐 목장, 양로원 방문 계획 및 기금 모금: 케냐 목장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토요일까지 일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600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 바자회 참석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각 가정에서 $100씩 기부하여 이 기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화 목장,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중화 목장은 목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1100을 모금했다. 이 기금 중 일부는 두 명의 개인에게 각각 $100씩 전달되었고, 나머지 $900은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 지인에게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되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목장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웃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어와나 목장, 음식 나눔: 어와나 목장은 바자회에서 김밥과 불고기 타코 판매를 통해 $505를 모금했다. 이 수익금은 ‘Food for Thought’라는 기관에 기부되었는데, 이 기관은 주말 동안 음식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음식을 제공한다. 어와나 목장의 기부는 덴버 지역 26,0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다바오 목장,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 활동: 다바오 목장은 바자회와 다른 행사를 통해 총 $1030을 모금했다. 이 기금은 콜로라도에서 공부 중인 한 유학생에게 전달되어, 학업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한인 기독교회의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은 물질적 지원을 넘어선, 이웃 사랑과 공동체에 대한 진정한 관심의 표현이다. 이들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의 겨자씨 백불 프로젝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며, 사회적 연대감과 상호 지원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한인 기독교회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은 콜로라도 지역사회에 있어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전파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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