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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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걸그룹’ 첫 영국 앨범 차트·스포티파이 주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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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싱글 차트서도 2곡 진입 저력…내주 빌보드 성적 기대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에 올랐다.

2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음반은 스웨이드, 리나 사와야마 등의 쟁쟁한 아티스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가 이 차트에서 거둔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 2020년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으로 기록한 2위였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양대 차트로 꼽힌다. 한국 가수 가운데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이는 지금까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일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가수 싸이가 지난 2012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2집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을 24위에,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을 38위에 각각 올려놨다.

블랙핑크는 또한 ‘셧 다운’으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지난 일주일간 총 3천918만6천127회 스트리밍됐다.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한국 가수가 1위를 기록한 것은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최초다.

‘셧 다운’ 말고도 ‘핑크 베놈’ 5위, ‘타이파 걸'(Typa Girl) 14위, ‘하드 투 러브'(Hard to Love) 24위 등 앨범 전곡이 이 차트 톱 50 진입에 성공했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를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154만장 이상 팔아치우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오는 26일 윤곽이 드러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최상위권 진입이 전망된다.

블랙핑크의 ‘본 핑크’에는 타이틀곡 ‘셧 다운’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셧 다운’은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를 샘플링하고 트렌디한 힙합 비트를 아울러 클래식과 힙합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의 음악이다. 날카로운 바이올린 연주에 묵직한 사운드를 곁들여 듣는 이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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