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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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김 선교사 덴버 콜로라도 연합 찬양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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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카리스 찬양팀과 아름다운 찬양 하모니

지난 8월 25일과 26일, 한인기독교회(담임 송병일 목사)에서 선교사역과 음반활동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김 선교사를 초청하여 감동적인 찬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틀 동안 두 차례에 걸친 세미나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참석자들로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브라이언 김 선교사는 카리스 찬양팀과 교인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찬양을 부르며 예배와 설교, 그리고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전했다. 그는 이중 언어의 능력을 활용하여 신앙 고백과 간증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누었다.

브라이언김 선교사는 유년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미국에서 성장하고 한인교회를 다니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가 찬양 사역과 ‘주가 일하시네’, ‘그 사랑이’등 널리 알려진 CCM을 작곡하고 ‘Once again(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와 ‘빛 되신 주’ 등 해외 CCM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등 찬양과 대중가수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6일 토요일에는 덴버에서 찬양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찬 양 학 교 & 특 강 세미나를 열었다.
브라이언 김 선교사는 워십(worship)과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차이-(워십:예배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음악, CCM: 기독교 사상이 들어간 그 시대의 현대적인 음악)점을 설명하고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미나 중간마다 주옥같은 찬양곡들을 부르고 찬양 사역자로써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 찬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동역자’로 예배 만큼이나 귀하다. 깨어있는 교회는 항상 찬양팀이 있다. 찬양은 바로 여러분의 무기”라며 사역자들을 치하했다. “앞으로 K음악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만큼, K찬양도 전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한 브라이언 김 선교사는 ‘나 주만 사랑하리라”를 마지막 찬양으로 함께 부르며 세미나를 마쳤다.

이후 30분 가량 찬양 사역하며 어려웠던 여러가지를 청중들의 질문과 답을하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 연속 세미나에 참석한 한 사역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너무 기뻤다. 한인 2세로 미국에서 사는 자녀들의 아픔도 느껴지고 겸손하고 신실한 사역자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감동이었다. 찬양도 영혼을 울리는 파워가 느껴져 힐링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언 김 선교사를 초청하고 카리스 팀을 결성하여 함께 찬양 집회를 한 신양수씨를 만나보았다. 카리스 팀을 결성하게된 계기를 묻자,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교회에서 마음껏 찬양할 수가 없었다. 그게 아쉬워 작년 말에 찬양집회를 하며 찬양한 것이 너무 좋아 마음이 맞는 사역자들과 교회에 상관없이 찬양하는 단체 ‘카리스-헬라어로 은혜를 뜻함’-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후 단원을 모집해서 조금씩 연습하게 되었는데 마침 브라이언 김 선교사가 덴버에 방문한다는 소식에 멤버들과 찬양곡들을 함께 연습하고 소통하며 비전이 생기게 되었다. 시선을 다시 하나님의 교회로 돌리는 역할을 하게 시작되었고. 지역사회에 찾아가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찬양 사역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수요, 목요예배때 찾아가는 찬양 사역을 할 계획이다.

현재 각기 다른 교회에서 찬양하는 10명의 회원들이 있다. 최근에는 은퇴목사님들이 사역하는 단체의 부속기관에 속하게 되어 51c 비영리 선교 단체로 등록이 되었다. 함께하고 싶은 찬양 사역자는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전했다.

찬양 사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카리스 찬양팀 멤버들은 전날 찬양집회를 참여하며 큰 은혜를 입었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뉴라이프 교회 청년부 싱어 이유진씨는 “어렸을때부터 아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 찬양집회를 위해 6개월동안 매주 3시간동안 연습하며 멤버들과 연령과 성별 관계없이 신앙 하나로 모여 찬양연습하는 것이 즐겁고 은혜로왔다”고 말했다. 동산 침례교회 금요셉씨는 ‘항상 찬양이 갈급했었는데 마침 교회와 상관없이 찬양을 함께 하고싶은 사람들이 모여 찬양팀을 모집한다고 해 지원하게 되었다. 교회에서 찬양 리드를 했지만 코로나때 할 수 있는건 집에서 찬양을 하면서 이것을 같이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교회 회복이 안되거나 교회 결정을 못하는 분들 등 여러가지 이유로 너무 집회가 없다보니 침체되는 느낌이었다. 이번 집회에 브라이언킴 선교사님이 연주팀을 위하고 존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렇게 찬양을 함께 연주하고 부르니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카리스 찬양팀은 한인기독교회, 동산침례교회, 영락교회, 제자교회, 뉴라이프교회를 다니는 10명의 멤버로 여자싱어 3 남자싱어 2 기타1 베이스1 드럼1 키보드1 일렉1 가입되어 있다. 멤버 가입이나 찬양문의는 (303) 903-53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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