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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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믿는 자의 부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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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미시간의 대학 개혁 담임목사인 캐빈 드영 목사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아들의 부활 사건보다 더 중요한 사건은 없다”는 말에 전적 동의 한다. 기독교는 역사 속에서 존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죽음, 부활, 승천은 역사 속에서 일어난 확실한 사건이다. 또한 재림 역사 역사 속에서 분명히 나타날 사건임에 분명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참 하나님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적으로 죽으셨다가 역사적으로 다시 살아나신 역사적 사건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권능의 역사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육체의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영원히 거하시는 영원한 생명과 전능하신 신적 권능으로 자신의 죽음으로부터 스스로 일어나셨다.

1. 존 칼빈의 예수님의 부활의 역사성과 유익성에 대한 가르침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바울, 어거스틴, 루터의 예수 그리스도 부활 사상과 맥락을 같이하며 보다 더 신학적으로 영적 유익성을 주는 진술과 논증을 하였다.

첫째로 칼빈은 예수님의 육체적 부활의 역사성을 확고하게 주장하였다.

그 증거로 칼빈은 (1) 무덤을 지킨 무장란 로마 군인들 증거 (2) 시체에 손을 댈 수 없는 유대인의 관습 (3) 부활하신 주님이 여러 번 제자들에게 출현 하신 사실들 (4)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의 몸을 만져 보았다는 사실 (5) 주님의 승천을 목격한 자들 (6) 스데반과 바울에게 나타나신 주님의 현현 사실 등을 제시하였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 제 3권 25장 32절에 “이처럼 수많은 참된 증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신앙일 뿐만 아니라 부패하고 심지어는 제정신이 아닌 완악함이다”라고 지적했다.

둘째로, 존 칼빈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적 유익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1) 죄와 죽음과 마귀가 정복 (2) 신자들에게 완전한 의가 주어짐 (3) 주님의 부활의 권능이 성도 안에서 들어남 (4) 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광에 들어감 (5)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육체부활과 불멸성에 대한 확신 등을 역설하였다,

2.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의 그리스도의 부활의 가르침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제 45번에 부활 사건에 위대성에 대하여 3가지로 밝히고 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죽음을 정복하시고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성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충족되었을 보여준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인류가 당면한 죄에 대한 형벌이 완전히 끝났음을 보여준다(고전 15:17),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완성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마땅히 형벌을 받아야할 속죄적 죽음을 다 치루시고 이루셨음을 증거한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성도들이 이미, 지금 새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입증해 준다.

성도의 새생명은 단순히 미래에 얻게 되는 새생명이 아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도 새생명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음을 보요준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신비적 연합으로 새생명이 왕노릇하게 된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됨으로 그 새생명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게 되었다(롬6:5-11). 이 새생명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완전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장차 성도들의 영광스런 부활을 보증해 주시는 역속의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성도들의 부활의 첫 열매가 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처럼 확실히 부활될 것이다(고전 15:2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장차 성도의 영광스런 부활의 확증적 사건이다. 성도의 부활은 이제 다시는 죽거나 썩지 않을 영광스런 신비로운 몸으로 영원히 존재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 될 것이다.

결론) 2019년도 부활의 계절에 콜로라도 타임즈 독자 여러분들게 부활의 소망, 영생의 소망, 천국의 소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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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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