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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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리조트, 최저시급 20달러 인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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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시즌 동안 직원 부족에 시달린 베일 리조트(Vail Resorts)가 다음 스키 시즌(2022-2023)부터 북미 37개 리조트의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커스턴 린치(Kirsten Lynch) 대표는 취임 후 100일을 넘긴 시점에서 직원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직원 혜택을 늘리고 최저시급을 20달러로 인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약 30% 인상에  해당한다.

커스틴 대표는 “지난 100일 동안 제가 얻은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는 여러분, 즉 우리 팀의 중요함입니다. 여러분이 우리 사업의 핵심이며, 직원을 소중하게 대해야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음 시즌 동안 리조트의 소매가격의 직원 할인가를 40%로 올릴 예정이며, 직원 가족을 위한 무료 시즌 패스와 각종 혜택을 늘리고, 소유한 토지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해 저렴한 주택 임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10월부터는 급여 직원의 연말 성과급을 평균 3%에서 6%로 두 배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일 리조트는 1962년 베일 산에 처음으로 개장해 15개 주와 3개국에 37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는 콜로라도 브룸필드에 있다. 베일 리조트가 운영하는 스키장으로는 비버크릭, 브리큰릿지, 키스톤, 유타의 파크시티, 뉴욕의 헌터 마운틴, 캐나다의 휘슬러 블랙콤, 호주의 페리셔, 폴스크릭, 호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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