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백홍자의 문화산책

spot_img

지난 14일, 론트리 허브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은 프리마켓 형식으로 저렴하게 내놓아 판매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lonetree community art show는 community class에 참여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한해동안 작업했던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입니다. 아마튜어, 프로 상관없이 프리 마켓 형식의 art show입니다.
“내 마음은 산나물 캐서 장에 내다 파는 여인의 마음 같다”
이번 전시회에서 저는 자연에서 얻은 소소하고 수수한 수채화 8점을 내놓았는데,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 작품을 좋아해주어 그 중 7점의 그림이 바로 팔렸습니다.

내가 그림 그리는 이유

<꽃을 피워내는 에너지>
꽃들을 피워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삶의 현실을 견뎌내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그것이 꽃이 형태를 갖게 되는 에너지와 흡사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생명 혹은 희망이라 부르고 싶다.
대지로부터 빨아 올리는 에너지가 봄날을 만나 아름답게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과 힘!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것이다.
내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이들이 있어 살아가는 힘이 된다.

spot_img
백홍자 작가
백홍자 작가
ellehongsung.com • 아티스트 • 개인전 4회 • 그룹 다수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업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