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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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제 3대 음악 시상식 중 AMA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영광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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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후보에 오른 그래미 어워드 수상 여부에도 관심 쏠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일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2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 2022 American Music Awards)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 및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두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5년 연속 영광의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고 K팝 역사의 또 다른 기록을 썼다.

이번 ‘페이보릿 팝 듀오 및 그룹’ 부문에서의 수상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들인 이매진 드래건스(Imagine Dragons), 콜드플레이(Coldplay), 마네스킨(Maneskin), 원리퍼블릭(One Republic)과의 경합에서 승리한 결과로 방탄소년단은 이제 이 시상식의 단골 수상자로 우뚝 섰다. 지난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처음 수상을 하면서 AMA 시상식과 인연을 맺은 BTS는 이후 ‘페이보릿 팝 듀오 및 그룹’ 부문에서 2019년을 시작으로 4년 내리 수상에 성공하면서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신설된 부문이었던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에서는 한국의 블랙핑크,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와 경쟁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다.

BTS 멤버들은 현재 개별 활동 중인 관계로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후배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AMA 시상식에 참여해 레드카펫을 밟아 주목을 받았다.

최근 멤버 별로 개인 활동에 전념 중인 BTS의 막내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월드컵 주제가를 불렀고, 리더인 RM은 다음 달 2일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맏형 진은 연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입대 전 마지막 단체 수상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3년째 후보에 오른 그래미 어워드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유서깊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 여부는 내년 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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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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