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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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체 ‘인테그리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제조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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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의 일자리를 제공… 6억 달러 규모의 첨단 시설이 될 것

반도체 업체 인테그리스(Entegris)가 지난 7일(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100,000 평방피트의 제조 시설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상공회의소 및 경제 개발 기업의 대표 조나 R. 클라이마이어와, 부동산회사 노우드 개발 그룹의 대표 크리스 젠킨스, 최근에 시장으로 선출된 예미 모볼라데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장 등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인테그리스 임원진과 콜로라도 스프링스 정계 인사들 (출처 인테그리스 공식 페이스북)

인테그리스 대표 베르트랑 로이(Bertrand Loy)는 인삿말을 통해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장은 향후 미국 및 전 세계 반도체 제조에 중요한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 곳은 6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6억 달러 규모의 첨단 제조 시설이며, 2030년까지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그리스의 물류시스템 첨단소재부 대표 빌 세너도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장은 토지 인수를 완료한 7월부터 건설을 시작해 빠르면 2024년 4분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1차적으로 2억 달러의 추정 비용으로 100,000평방피트의 건물에 100~2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해 첨단 재료 취급 및 미세 오염 제어 부서를 지원할 것이다. 이후 최대 400명의 추가 직원과 400,000~500,000평방피트의 2단계를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며 “우리는 삼성, 인텔, TSMC 등의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우리는 시장의 변화와 발전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며 이는 정부의 규제 승인과 재정적 인센티브와도 연결되어 있다. 또한 공장 건설로 인해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테그리스는 지난 5월 대만의 도시 가오슝에도 공장을 개장했다.(출처 인테그리스 공식 페이스북)

예미 모볼레이드 콜로라도 스프링스 신임 시장도 수요일 기공식 후 “인테그리스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장 건설을 환영한다. 90년대 이후 반도체와 관련된 산업은 우리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첨단 산업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경기를 부활하고 산업을 활성화 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사추세츠에 기반을 둔 인테그리스는 반도체 시장용 전자 재료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미국,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대만,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약 9,000여 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생명 과학 및 기타 첨단 제조 환경을 위한 솔루션 외에도 반도체 고객을 위해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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