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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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이후 11년만에 수영세계선수권 메달…황선우 다음 목표는 “올림픽 메달”

황선우(19세&강원도청)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J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무려 11만에 한국 수영에 은메달을 선물하였다. 롱코스 남자경영에서는 2011년 상하이 선수권대회에서 박태환선수가 획득한 금메달이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황선우가 한국 수영 역사상 최초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결승에서 1분 44초 47이라는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2위에 랭크되었다. 자유형 200m 은메달을 제외하고도 황선우는 단체전 4차례를 포함해서 5가지에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기록을 새로 썼다.

아쉽게도 200m 결승후 회복에 문제를 겪었는지, 남자 자유형 100m에서는 기록을 새로 쓰지 못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황선우의 메달획득으로 한국 수영은 11년간 이어진 “노메달 징크스”는 피하였다. 한국을 제외한 19개 국가만이 남자경영부분에서 메달획득에 성공하며 한국도 당당히 메달리스트의 국가에 자리매김하였다. 

황선우는 처음 출전한 선수권대회를 마무리하며 “뜻깊은 대회이자 100점짜리 대회였다. 앞으로 다가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리고 2024년 파리올림픽을 잘 준비하여 메달색을 바꾸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쿄올림픽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스조절등 성장도 강조하였는데, 올 겨울로 다가온 쇼트코스(25m)에서도 메달사냥의 포부를 밝혔다.

<김지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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