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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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의장표창 전수식 및 정광용 SF부총영사 초청 통일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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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국승구)가 지난 23일 오후 4시부터 쌍둥이빌딩 지하1층 컨퍼런스룸에서 ‘통일강연회 및 2022 의장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주 샌프란시스코 정광용 부총영사가 참석하였으며 20여 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정주석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국승구 회장이 서두를 열었다. 국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이의 밑거름이 되고자 고국의 통일과 민족에 대한 관심을 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든 자문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정광용 부총영사가 축사 및 통일강연회를 연설하였다.

이어진 축사에서 정 부총영사는 “2019년 주 샌프란시스코 발령받은 이후 콜로라도를 총 6회 방문하였다. 그중 5회가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와 관련된 업무였을 만큼, 덴버협의회와 매우 인연이 깊다. 각종 출범식, 기념식, 다수의 세미나, 통일포럼, 청년 통일 두드림 행사 등 그동안의 눈부신 노력들을 보아왔다. 앞으로도 덴버협의회의 계속된 발전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1부 본 식 전수식에서는 현지사회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정수석 간사와 정경조 자문위원에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정간사는 “이 상은 조국의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알고 통일인식 확산에 사명감을 갖고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정 부총영사의 통일강연회로 진행되었다. 상기 강연회에서 정 부총영사는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끈임없이 북핵과 협상을 시도해왔으며, 북미관계에 있어서도 양측 간 현안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교환해왔다” 며, “최근 중국의 부상과 우크라이나 사태 뿐 아니라, 한-미관계, 한-러 관계, 한-일 관계, 미-중 관계, 중-러 관계, 러-일 관계 등 유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적 환경에 맞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필요한 때” 라고 설명했다. 또 “한반도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사회내 관심을 높이고 우리 정책에 대한 지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의 중서부 중심지인 콜로라도 덴버협의회의 활동이 무엇보다 기대된다” 며 “펜데믹 기간 중 온라인, 오프라인, 간행물을 통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과, 오로라 시와의 협력과 같은 적극적인 공공외교 역할 등이 강조된다” 고 연설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1981년 창설이후 국내 및 해외지역협의회를 통해 통일역량 강화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청년 평화공감 프로젝트’, ‘고등학생 통일 골든벨’, ‘중학생 역사 · 통일 퀴즈왕 선발대회’, ‘평화공공외교 토론회’, ‘평화통일 포럼’등을 실시하며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및 확산 운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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