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민주평통 덴버협의회, 마영애 박사 초청 ‘북한 인권과 통일정책’ 세미나 개최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마영애 박사 초청 ‘북한 인권과 통일정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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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목소리로 전하는 북한 인권의 현실
한인 사회와 함께하는 통일 비전 공유의 장 열려

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회장 곽인환)는 지난 11월 7일, 세컨홈 커뮤니티에서 탈북민 출신 마영애 박사를 초청해 ‘북한 인권과 통일정책’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참혹한 인권 현실과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한인 사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마영애 박사는 북한에서의 탈출 경험과 이후 미국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억압적인 북한 체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히 전했다. 특히, 그녀는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 유린 실태를 상세히 설명하며, 국제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탈북자 마영애씨(사진 가운데)가 지난 7일 ‘북한 인권과 통일 정책 강연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사진 반야김 학생기자)


강연에서 마 박사는 “탈북 과정은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생사를 건 선택이었다”며, “이제는 자유를 얻은 탈북민으로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이 단순히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 사회의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곽인환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한인 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와 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통일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덴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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