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3, 2022
Home 인터뷰 인물 인터뷰 민주당원 맷 말라로, 18 사법구 지방검사 도전-An Interview with Matt Maillaro ...

민주당원 맷 말라로, 18 사법구 지방검사 도전-An Interview with Matt Maillaro A passionate Democrat running for District Attorney in the 18th Judicial District

“아라파호, 더글라스, 엘버트, 링컨 카운티 포함한 18 사법구를 더 안전하게”“To make our community safer”

현재 맷 말라로(Matt Maillaro)와 에이미 패든(Amy Padden) 두 명의 민주당원들이 다가오는 6월30일 치러지는 ‘18 사법구’ 지방 검사 예비선거에서 맞붙고 있다. 승자는 11월 총선에서 공화당의 존 켈너(John Kellner)와 대결하게 된다. 투표용지들은 6월 8일부터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법 구역은 아라파호, 더글라스, 엘버트, 그리고 링컨 카운티를 포함하며 11월 승자는 임기가 제한된 현 공화당 소속의 조지 브루클러(George Brauchler)의 뒤를 잇게 된다.

그리고 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후보자들 중 맷 말라로 검사가 최근 콜로라도 타임즈에 인터뷰 요청하여 직접 만나 그의 선거 공약들과 비전, 그리고 지방검사로 선출된다면 개혁해나가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직접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했다.

맷은 현재 주 최대의 사법구역을 관할하는 부지방검사로 18 사법구는 101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콜로라도주에서 세 번째로 크고 인종과 문화도 다양한 도시인 오로라가 자리잡고 있다. 그는 16살 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로 검사 경력 22년 중 14년을 18 사법구를 위해 싸워왔을 정도로 커뮤니티의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후보자이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이 사법제도에 얽메이지 않게 함으로써 정의를 높이고, 부, 인종, 시민권 유무여부, 또는 중독으로 인해 이질적인 결과를 초래시키는 관행들을 변화시켜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의 경력 및 경험은 살인, 성폭행, 조직폭력, 그리고 사실상 형법상의 모든 종류의 범죄를 기소하는 것 등에 기반을 뒀다. 18 사법구의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3년 넘게 봉사하며 법치주의와 공공안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다고 한다. 또한 그는 2013년부터 가정폭력, 인신매매, 노인학대, 주요마약조직범죄단속반 등 지방검찰청 관련 프로그램 실행을 적극적으로 주도해왔다. 맷은 자신이 지방검사로 선출된다면 “청소년 사법 분야에서 형사 사건이 시작되기도 전에 지역사회의 참여와 교육에 초점을 맞춘 모범적인 접근법을 취해 청소년들이 더 안전한 보호와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이기도 하다. 맷은 아버지와 평소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한국에 대한 이야기들도 문득 기억이 난다고 한다. 뉴욕의 퀸스(Queens)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시절부터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자라 문화차이에 대한 이해가 깊고, 검사로써도 온갖 다양한 범죄 사건들을 담당해 왔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 지역에서 자라면서 잘못한 행동에 대해 벌만 받기보다는 ‘가능하다면’ 기회를 얻는 체계를 구축하고 싶다고 한다.

“난 고등학교 자퇴생이었다. 아직 사회를 잘 모르고 세상을 몰라 혼란의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 시기에 내가 필요했던건 경찰관들로부터의 압박, 편견, 차별이 아니라 이해와 기회였다. 우리 공동체를 안전하게 만들고, 아이들이 순간의 실수로 인해 법적인 불이익을 너무 오래 당하지 않도록 하는데에도 힘쓰고 싶다. 나의 경력과 경험에 기반하여 ‘진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것이 지방검사로 선출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맷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인터넷 웹사이트 http://mattmaillaro.com 을 방문하면 되고 그의 페이스북 계정은 Matt Maillaro for DA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Matt Maillaro and Amy Padden are competing against each other in the Democratic Party’s June 30th primary for district attorney in the 18th Judicial District. This judicial district encompasses Arapahoe, Douglas, Elbert and Lincoln counties and ballots were already being mailed to voters since June 8th. During this fierce competition, Colorado Times had an opportunity to meet Matt – who has been a prosecutor in Colorado for more than 22 years – and heard his vision, story, and future goals. Matt is running to be the first Democrat elected as District Attorney in JD 18.


“I have fought for this community for more than 14 of my 22 years as a prosecutor. The 18th Judicial District has over 1,010,000 residents and boasts the state’s third largest and most diverse city – Aurora,” he said. Indeed, his diverse experience includes the prosecution of homicides, sexual assault, organized crime, gang, and virtually every type of crime in the criminal code.


He has spent more than 13 years serving the citizens of the 18th Judicial District and has dedicated his professional life to the rule of law and public safety.
As a single dad, he said he knows what we really need to change our justice system, especially for juveniles. “I have a progressive plan to reduce recidivism, decrease the number of kids caught up in the system, and keep our community safe. During my career, I have prosecuted the most violent offenders and those who prey on our vulnerable populations,” said Matt. He also mentioned that he was a troubled high school dropout, and later earned a GED, worked his way through college as a union janitor, and attended University of Denver Law School to keep his community safe. His life experience as well as professional life as a prosecutor builds up his story as a true leader with understanding mind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Throughout an interview, Matt’s vision and message came pretty clear: Focusing on our kids, resources for victims of crime, a progressive approach to crime and punishment, with a diverse and experienced team. He said that the District Attorney’s office should be a community leader by understanding that real public safety requires lasting change.
“To truly impact public safety, we must stop the cycle of recidivism. The most obvious and effective place to start is with our teenage offenders,” he said.
If you would like to learn more about Matt’s story and his vision as a District Attorney, you can visit http://mattmaillaro.com or visit his Facebook account MaillaroForDA.

By Rachel Y Cho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블록체인으로 뭘 하겠다는건가”…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질문

폴 크루그먼 교수 NYT 칼럼…"좋은 개념이지만 실제 효용성 의문"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가 가상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의...

WHO “세계인 90%, 코로나19에 일정수준 면역”

"비상사태 종료 가깝지만 새 변이 우려에 '아직'"지난주 8천500명 사망…국가간 방역격차 줄여야 퇴치 세계인구의 9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LA 코로나 감염 8월 이후 최고…실내 마스크 의무화 가능성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겨울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ABC 방송은 2일 LA 카운티의 일평균...

[월드컵] ‘알라이얀의 기적’ 한국, 포르투갈 꺾고 12년 만의 16강

선제골 내준 뒤 김영권 동점골 이어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 결승골로 2-1 극적 역전승1승 1무 1패로 우루과이와 승점·골득실 차까지 같지만 다득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