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미국 뉴스미슐랭 가이드, 콜로라도 전역으로 커버리지 확대

미슐랭 가이드, 콜로라도 전역으로 커버리지 확대

spot_img

오로라 등 소외됐던 지역 레스토랑도 미슐랭 스타 받을 기회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부터 콜로라도주 전역을 평가 대상에 포함한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이번 확대로 덴버와 고급 산악 휴양지 외 지역의 레스토랑들, 특히 오로라의 다채로운 식당가도 연례 가이드북 선정 대상이 된다.

기존에는 아스펜, 볼더, 비버크릭, 덴버, 스노매스 빌리지, 베일의 레스토랑만 미슐랭 가이드 인정 대상이었다.

콜로라도주와 지역 관광청은 미슐랭 심사원을 유치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주 경제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주정부는 미슐랭에 13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6년에는 관광청이 마케팅 및 홍보 활동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약속했다.

이브 리버만 주 경제개발국 국장은 성명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콜로라도 진출은 이미 우리 주의 요리 우수성에 대한 명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발표는 우리 레스토랑 산업, 관광 산업, 그리고 활발한 로컬 푸드 문화로 혜택을 받는 주 전역의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슐랭 가이드의 지리적 제한은 2023년 콜로라도에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셰프이자 오로라에서 두 개의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캐롤라인 글로버도 이를 지적한 바 있다.

그랜드 정션의 조시 니언버그가 운영하는 ‘Bin 707 푸드바’와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루이스 영의 ‘펜로즈 룸’도 이번 확대로 미슐랭 가이드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콜로라도에는 9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있으며, 덴버의 ‘더 울프스 테일러’는 첫 2스타 레스토랑으로 등재됐다. 또한 10개 레스토랑이 합리적 가격의 추천 식당으로 가이드에 소개돼 있다.

미슐랭 가이드 측은 익명의 심사원들이 이미 올해 선정을 위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