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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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독감 및 호흡기 질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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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는 사람은 다 걸렸을 정도로 독감에 걸린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 내에서 독감 및 호흡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콜로라도를 포함한 24개 주에서 호흡기 질환 활동 수준이 ‘매우 높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발열, 기침, 인후통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콜로라도를 포함해 앨라배마, 조지아, 루이지애나 등이 ‘매우 높음’으로 분류된 주에 속한다. 또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의 확산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12월 중순 기준으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건수가 200%, 코로나19는 51%, RSV는 60% 증가했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독감 및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학령기 어린이의 응급실 방문이 급증하며, 올 시즌 독감으로 인해 약 530만 건의 질병이 발생하고, 54,000명이 입원했으며, 3,200명이 사망했다고 CDC는 추정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활동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어린이와 노년층에서 입원율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연휴 기간 동안의 밀접한 접촉이 전염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한다. 실내에서 동일한 공기를 재순환하면서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인플루엔자, RSV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률이 낮아 더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릴 것으로 우려된다. 유아, 노인, 임산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CDC는 전했다.

이에 따라 보건 전문가들은 개인 위생 관리,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독감 백신 접종은 특히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며, 규칙적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단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정기적인 실내 환기를 통해 공기 중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고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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