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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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행복도는 ‘결혼’에 있다… 소득, 지위, 인종, 연령, 성별 초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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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사람이 미혼자보다 더 행복, 신앙적으로 결혼한 사람이 가장 행복, 결
혼 자와 미혼 자의 행복 지수 차이는 30%, 최근 미국인 행복지수 저하는 결혼률 저조한 탓이 큰 요인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결혼은 자유를 제한하고 삶을 통제하는 것이기에 결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반대한다. 때로는 결혼 시기를 늦추는 경우도 주변에서 허다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결혼을 통하여 여러 가지 고통과 아픔(사별, 이혼, 갈등, 경제 이슈) 등등과 고통을 초래하는 예외적인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결혼이 장기적인 행복을 통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사회학자인 블래드 윌코스 박사와 가족 연구소의 데이빗 바스는 시카고 대학의 새로운 연구보를 통하여 “자녀가 있는 결혼한 미국인들 평균적으로 남성들과 가족들이 독신이고 아이가 없는 여성들보다 더 행복하고 더 번영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두 연구자에 따르면 “기혼자와 미혼 미국인 사이에는 놀랍게도 30%의 행복 격차”가 있다고 했다.

시카고 대학교의 본 연구 논문의 수석 연구원인 샘 펠츠맨은 수천 명의 응답자 중에서 소득, 교육, 인종, 위치, 연령 및 성별을 포함한 다른 모든 요소를 ​​분리하여 조사했다고 했다. 그는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차별점”은 바로 “결혼”이라고 결론지었다. 

수석 연구원 샘 펠츠맨은 이혼했든, 사별했든, 미혼이든 상관없이 “낮은 행복감은 모든 유형의 미혼의 특징이다”라며, ” 앞으로, 이후의 인구 분류로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그렇게 큰 차이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행복 격차와 결혼 격차가 거의 동일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라고 했다. 
미국인 행복도의 감소는 미국인 결혼 감소율에 비례하고 있다는 연구 결론을 얻기도 했다. 이 데이터를 더욱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적어도 “지난 20년 동안 미국인들의 행복도가 꾸준히 감소해 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는 지난 수십 년간의 결혼 감소가  행복 감소의 원인이라는 점이다.”라고 했다.

펠츠맨 연구원은 통계적으로 과장되게 표현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50년 동안 행복한 사람은 결혼한 사람뿐이었다“라고 단호하게 결론을 내렸다.
그는 덧붙여 “물론, 행복이 결혼하는 유일한 이유도, 심지어 가장 좋은 이유도 아니다. 인생의 많은 것들은 깊은 의미와 의미를 담고 있지만 반드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행복만을 위해 사는 삶은 ‘바람을 쫓는’ 헛된 삶이다. 행복은 고통을 견디고, 시련과 비극을 극복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과 에너지, 심지어 우리의 생명까지 희생하는 것은 모두 영원히 보상을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이다. 확실히, 누군가를 사랑하고 경건한 자녀를 키우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윌콕스와 바스에 따르면 “미국인의 행복도의 쇠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앙적 소속감과 헌신의 쇠퇴이다.”라고 했다. “신앙적인 사람들은 더 높은 비율로 결혼하고 결혼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우리의 결혼 문제는 근본적으로 세계관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인 가정을 이루는 것이며, 그 가정이 공격당하거나 상처를 입거나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부부 혹은 가족 일원의 인내심을 가지고 행복의 샘터인 가정을 가꾸어 나가는 것임을 사회학적 통계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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