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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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시대, 아직도 콜로라도 디지털 아이디를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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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공연장 또는 공공장소 백신 증명 시 편리

업체는 주 정부 파트너 가입하면 인증스티커 받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 10월 30일 제러드 폴리스(Jared Polis) 콜로라도 주지사는 ‘마이콜로라도(myColorado™)’ 모바일 앱을 통한 콜로라도 ‘디지털 아이디(Colorado Digital ID™)’를 신분증으로 인정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콜로라도-백신-중명-QR코드

마이 콜로라도 모바일 앱은 운전면허증, 백신 증명서, 자동차 등록증, 보험 카드, 낚시 면허증 등을 휴대폰으로 증명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꼭 필요한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 미국 모든 주에서 사용할 수 없고 콜로라도에서도 실제 운전면허증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신분증은 꼭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주 경찰(Colorado State Patrol)은 작년 11월 30일에 디지털 아이디 사용을 허용하기 시작했고, 주 전역의 많은 시 경찰도 허용 범위를 확대해 사용자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경찰의 단속때 신분증을 건네줄 필요가 없어 감염병 예방에 안전하고, 휴대폰의 디지털 아이디만 제시하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을 10% 줄일 수 있다고 주 경찰은 밝히고 있다.

콜로라도-모바일-아이디-앱

앱 설치하는 방법은 우선 아이폰(App Store) 또는 안드로이드폰(Google Play)에서 마이콜로라도(myColorado)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한다. 계정 만들기를 눌러 본인 운전면허증 뒷면의 바코드를 촬영하고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소셜번호 또는 세금 납세번호 마지막 4자리를 입력한다. 입력하는 도중 휴대폰으로 확인 코드를 문자로 받고 6자리 숫자를 기입하고 본인의 사진을 촬영하면 사용할 수 있다. 백신 정보도 같이 입력하면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어 식당, 공연장 등 공공장소에서 접종 증명 확인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myColorado-Partner-Program-Seal-콜로라도-협력-파트너-스티커


현재 콜로라도에는 사법당국, 정부 기관을 포함해 400개 이상의 식당, 바, 리커스토어, 기업체 등이 마이콜로라도 협력 프로그램에 가입해 있는데, 한인 업체 중에 뮤즈 노래방(Muse Noraebang & Cafe)이 가입해 있다. 앞으로 빠르게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신분증과 백신 증명을 요구하는 업체는 가입하면 좋다. 파트너 신청 방법은 주 당국 웹사이트(https://mycolorado.state.co.us/partners)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 후 승인 업체는 창문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크기 6인치 x 4인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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