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Home뉴스미국 뉴스머스크의 스페이스X, 인플레이션에 위성 인터넷 요금 인상

머스크의 스페이스X, 인플레이션에 위성 인터넷 요금 인상

spot_img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을 반영해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 이용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23일 경제 매체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5월 21일부터 스타링크 월 요금과 장비 가격을 모두 올린다.

    월 이용료는 99달러에서 110달러로 늘어나고, 위성 신호 수신을 위한 터미널과 와이파이 라우터 등 하드웨어 가격은 499달러에서 599달러로 인상된다.

    스페이스X는 물가 상승에 따라 가격을 상향조정한다고 고객에게 공지했다.

    머스크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원자재와 물류 분야에서 상당한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타링크는 2020년대 중반까지 저궤도 소형위성 4만2천 개를 쏘아 올려 지구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페이스X는 현재까지 2천100여 개 위성을 발사해 스타링크 베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1월 기준 이 서비스 가입자는 북미와 유럽 등 25개국 14만5천 명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pot_img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