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22
Home 뉴스 한인 뉴스 마일하이 골프 동호회, 2021 상반기 토너먼트 성료

마일하이 골프 동호회, 2021 상반기 토너먼트 성료

지난 5월 2일 락스퍼에 위치한 베어댄스 골프장(파72·6천879야드/5천240야드)에서 마일하이 골프 동호회(회장 케빈리)가 회원과 초청인을 포함해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풍과 비, 우박을 동반한 악천후 속에서 펼쳐진 경기는 여러차례 라운딩을 중단해야할 정도로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의 열기로 전원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토너먼트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 제니추 양, JC김 씨, 폴박 씨, 존킴 씨)
마일 하이 골프동호회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헬렌리 씨

대회 우승은 본인 핸디에서 -2를 기록한 헬렌리 씨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위는 테드박 씨,  3위는 폴박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파3 근접 상은 신양수 씨, 케빈리 씨, 오인섭 씨가 차지했다.

행사는 앵그리 치킨, 처음처럼, 우진아메리카, 신양수 부동산, 오사기 안마의자,  브라이언 신 씨,  테드박 씨, 데니 씨, 에디 씨, 토마스 씨, 제니 씨가  후원했으며, 오로라 소재 앵그리 치킨에서 수상식과 함께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적응하기 힘든 날씨였지만 대회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다음 대회에는 연습을 많이 해 꼭 트로피를 손에 넣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1년을 보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다는 회원도 있었다. 

2등을 차지한 테드박 씨와 케빈리 회장
3위를 차지한 폴박 씨

이번 대회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켰으며, 회원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케빈리 회장이 밝혔다. 마일 하이 골프 동호회는 20대~50대의 연령층으로 초보부터 로우핸디캡까지 골프를 진정으로 즐기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 문의는 (303) 880-0985번 문자나 카톡을 이용하면 된다.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월드컵] 피하지 못한 ‘경우의 수’…벤투호, 포르투갈전 승리는 ‘필수’

비기거나 지면 16강 불발…이겨도 가나가 우루과이에 승리하면 탈락 월드컵 16강의 길은 역시 멀고 험하다. 한국 축구 팬들은 이번에도 '경우의...

웰드카운티 검찰, 30세 성폭행범 100년 종신형

주택에 전기를 차단하고 침입해 여성을 강간한 남성에게 웰드 카운티 배심원단은 지난주 유죄 판결을 내렸다. 콜로라도 북부 웰드 카운티 지방...

뉴욕 거리 범죄 감소할까…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뉴욕시장 "정신 이상증상 노숙자 치료하는 게 도덕적 의무" 최근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급증한 미국 뉴욕에서...

인플레 이긴 할인의 힘…美 사이버먼데이 매출 역대 최대 15조원

인플레에도 쇼핑대목 성황…'사이버5' 주간 쇼핑객 2억명 역대 최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에 쇼핑객들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