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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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존스턴과 켈리 브로, 덴버시장 후보 결선 진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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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6일 2차 결선 투표 결과에 따라 당선여부 확정

어제 열린 4월 4일 덴버시장 선거에서 마이클 존스턴(Mike Johnston)과 켈리 브로(Kelly Brough)가 16명의 후보자들 중 최다 득표 2인으로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덴버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집계한 비공식 선거 결과에 따르면 16명의 덴버시장 후보자들 중 마이크 존스턴은 24.67%의 득표율(29,636표)로 선두에 나섰으며, 켈리 브로는 21.73%(26,104표)로 집계되 그 뒤를 바짝 따라서고 있다. 리사 칼데론은 득표율 15.90% 3위에 그쳐 아쉽게 고배를 마셨으며, 현 민주당 하원의원인 레슬리 헤로드도 득표율 9.76%로 덴버시장 도전에 실패했다.

현재까지 집계 상황은 약 65,000개의 투표용지가 아직 개표되어야 한다. 이후 다음 결과는 수요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어제 선거일 이후 현재까지 집계된 수치에 크게 변화가 없기 때문에 마이크 존스턴과 켈리 브로 후보자가 최다 득표 두명의 후보에 오를 확률이 매우 높다. 이들은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기 때문에 오는 6월 6일 마이클 핸콕을 이을 덴버시장 자리를 두고 다시 한 번 맞붙게 된다.

마이크 존스턴(출처 페이스북)과 켈리 브로(출처 페이스북)

전 민주당 상원의원을 지냈던 마이크 존스턴은 어젯밤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덴버시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중산층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상공회의소 대표이자 존 히켄루퍼의 전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켈리 브로도 자신의 캠프에서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낀다. 우리는 덴버시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 지 확실히 알고 있다”면서 “지역 사회 안전 문제와 범죄대처에 대한 계획안과 사회 정의가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선 진출 후보들에게 축하를 전한 핸콕 시장은 “결과를 떠나서 우리는 당연한 승부를 펼쳤고 덴버시가 더 좋은 길 위에 놓이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38%의 투표율로 175,000장 이상의 덴버 유권자들이 투표를 했으며, 2019년 시장 선거와 비슷한 수준이다. 덴버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12년만에 덴버 시장을 선출하는 최종 투표용지는 6주 후에 유권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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