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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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우 인클라인 – Manitou In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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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토우 인클라인(Manitou Incline)은 연간 약 7만 명이 방문하는 콜로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 중 하나이다.

총 2,744계단을 통해 높이 2,020피트(615m)를 올라야 정상(고도 8,550피트/2,606m)에 설 수 있다. 길이로 따지면 정상까지 0.9마일(1.4km)을 올라야하고, 내려올 때는 바 트레일(Barr Trail)을 따라 약 3마일 (4.8km)을 내려와야 한다. 가장 가파른 경사는 68도, 평균 경사 41도로 매우 힘든 코스로 체력이 단련된 선수는 정상까지 가는데 30분 정도 걸리지만 일반인은 1시간 이상 올라야 한다. 정상까지 기록은 산악 달리기 선수인 조셉 그레이(Joseph Gray)가 세운 17분 45초이며, 일반인은 올라갔다가 내려오기까지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마니토우 인클라인을 도전하고 싶다면 가벼운 옷차림에 물과 간식을 꼭 챙기는 것이 좋다. 하이킹 코스는 무료지만 주차비는 유료이며, 애완동물은 동반할 수 없고, 금연 구역이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한 달 전부터 할 수 있고 정규시즌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6시부터 3시까지 출입할 수 있다.

이 코스는 매우 힘든 코스이므로 자신의 체력에 확신이 없다면 오르기 쉬운 다른 코스를 선택하고, 콜로라도 고지대는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고, 여름 오후에는 번개 관련 사고가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원래 이곳은 1907년 인근 수력 발전소와 수로 건설을 위해 1마일 길이의 케이블카가 건설되어 자재와 파이프를 운반하는 용도로 이용되다가 등산객을 위한 하이킹과 체력단련을 위한 장소로 바뀌어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예약하기] https://coloradosprings.gov/parks/page/manitou-incline

출처: 솔로몬 TV 영상 – Salomo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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