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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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이해하기 1권” 출판기념회를 가지며

“신앙과 이성의 대화,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구원의 여정”

둘로스 교회를 18년 동안 섬기고 있는 박 병은 목사의 로마서 강해 1권이 발간되었다. 그는 지난 18년 동안 성경의 각 권을 강해 하는 설교를 주일마다 하고 있다. 그는 이미 베드로 전후 서를 시작으로 신구약 10여 권을 18년 동안 강해 하였고 그 설교원고를 엮어 복사하여 10여 권의 설교집으로 배포했다. 그중에 “로마서 이해하기 1권”을 아침향기 출판사에서 지난 8월에 출간하여 고국에서 판매 중이고, LA에 이어 덴버에서 출판기념과 함께 보급하게 되었다. 


둘로스 장로교회 담임 박 병은 목사는 총신대학, 총회신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탈봇신학대학원, 가주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에서 신학을 수학하였다. 그는 둘로스 장로교회로부터 3대 목사로 지난 2004년에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성실하게 성도들을 말씀으로 섬기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로마서 이해하기: 신앙과 이성의 대화”는 로마서 전체를 지난 2019년 1월 둘째 주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매 주일 낮 예배 시 163회에 걸쳐 강해 한 원고를 정리하여 펴낸 첫 강해 설교집이다. 


이 설교집은 어려운 신학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쉽게 읽고 말 가벼운 설교집은 더더욱 아니다. 저자는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기본원칙인 “성경은 성경 스스로 자신을 해석한다.

(Scriptura sacra sui ipsius interpres)”라는 입장을 충실하게 견지하면서, 로마서가 담고 있는 복음 즉 하나님, 예수, 그리고 사도 바울의 복음을 본문의 흐름에 따라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의외로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 가운데 진리에 무지하며, 미신적이고 구복신앙적이며, 구원 확신의 결여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안타까운 마음에서 예수를 믿는 성도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믿어야 하는 복음과 구원에 대하여 성실하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여러 신학적 난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이는 신학지식이 신학자 혹은 목회자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도 꼭 알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쉽게 다루고 있다.


로마서는 복음의 보고이다. 예수를 믿는 성도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의 진리들이 풍성하게 담겨있다. 저자는 로마서를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입장에서 해석하고 해설하며 로마서에 담겨있는 복음과 구원의 도리를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확실한 구원을 믿도록 하려는 목적에서 저자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긴 시간 동안 로마서를 붙들고 씨름하며 강해를 했다. 저자는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 이단 사설이 횡횡하고 아직도 율법적 사고와 신앙에 빠져있는 영적 유아기 신앙과 세속화되어가는 교회와 성도에게 이 강해집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했다. 복음과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고 싶은 성도들의 일독을 권한다. “로마서 이해하기”는 내년 상반기 중에 두 권 더 펴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11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 둘로스 장로교회 예배당에서 “로마서 이해하기 1권” 출판기념을 하려 한다. 그동안 한 아름 마켓에 주일마다 전한 말씀을 CD에 담아 꾸준히 보급했는데 이를 통하여 말씀을 사랑하고 사모하는 많은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기사 둘로스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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