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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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물렸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씻고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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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보건당국에 보고해야 후속 조치 용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 동물로 인한 사고와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는 야외활동을 하다 느닷없이 야생동물을 만나 물리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동물들에게 물리게 되면 동물의 이빨이 상처는 조직 깊숙이 들어가면서 오염이 시작된다. 겉으로 보이는 상처의 크기가 작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 의외로 깊이가 깊은 상처가 생긴다. 모든 물려생긴 상처 를 교상(咬傷)이라 부르며, 교상은 균에 오염 되어있다. 동물의 침 속에는 농도 짙은 세균이 포함돼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에게 물리는 것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동물 교상이며 응급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교상 상처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그밖에 뱀, 원숭이에 물리는 사례도 자주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물에 물려 상처가 발생한 경우, 가장 먼저 흐르는 물에 상처를 깨끗이 씻고 가까운 병원을 찾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초기에 국소 세균 감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해야하기 때문에 소독약을 사용해서 소독을 하는 것보다는 상처를 깨끗이 씻어 상처의 균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다음은 콜로라도 주에서 동물에게 물렸을 때 법적인 절차이다.

1.바로 의료 기관을 방문한다.
동물에게 물렸을 때 즉시 의료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상처가 높은 감염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동물 소유자에게 연락한다.
동물의 소유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소유자에게 동물의 건강 상태와 백신 기록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이 중요하다. 또한 동물에게 물린 사람은 소유자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경우, 동물 소유자와 상의하여 합의를 이루거나,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다.

3.보건 당국에 사건을 보고한다.
콜로라도 개정 법령 24-4-603은 모든 동물에게 물린 상처를 12시간 이내에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개나 고양이에게 물린 것을 신고하려면 동물이 사는 곳이 아니라 물린 곳이 있는 시나 카운티에 전화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덴버에서 동물에게 물린 경우 덴버 동물 보호국(Denver Animal Protection Dispatch,720-913-2080)으로 연락해 보고하거나, 콜로라도 주 보건환경부(CDPHE)의 웹사이트에서 최신 동물 교상 보고 양식을 작성하여 보고할 수 있다. https://www.dochub.com/fillable-form/53518-animal-bite-reporting-form-coloradogov-colorado

*교상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는 일반적인 지침일 뿐이다. 동물에게 물린 경우 가능한 한 빠르게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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