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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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출신 윈덤 클라크, US 오픈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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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출신 윈덤 클라크(Wyndham Clark, 1993년생)가 1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3회 US오픈에서 메이저 첫 우승을 차지했다.

클라크는 하이랜드 랜치의 벨로 크리스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미식축구 선수인 크리스찬 맥카프리와는 학창시절 동창이다.

체리 힐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를 배웠던 클라크는 고등학교 시절에 콜로라도 주 골프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으며, 2011년에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오클라호마 주립대에 입학했으나 후에 오레곤 대학교로 전학, 컨퍼런스 챔피언십과 골프위크의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대학 시절인 2013년에는 유방암으로 어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골프를 그만둘까 고민하는 힘든 시기도 겪었다.

US오픈에서의 우승 이후 클라크는 “오늘, 어머니가 저를 지켜보신 것 같다”며 “어머니,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134개 대회 출전 만에 첫 우승을 하고 한 달여 만에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클라크는 지난주보다 골프 세계랭킹을 19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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