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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지역 46명, 제22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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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공감대 확산·통일 공공외교 강화 역할 기대

덴버 지역 재외동포 인사 46명이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11월 1일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제22기 해외 자문위원 위촉을 공식 통보했다. 이번에 전 세계 재외동포 인사 4,037명이 자문위원으로 임명됐으며,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덴버 46명, 샌프란시스코 67명이 위촉됐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과 정책 건의, 국민적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활동하는 법정기구다.

해외 자문위원들은 재외동포 사회에서 통일 및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한민국의 평화 번영 비전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동포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차세대에 대한 통일 공공외교 강화, 그리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공공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사무처 측 요청에 따라 제22기 자문위원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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