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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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인천간 비행시간과 경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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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은 18시간, 덴버행은 16시간 걸려

백신 접종이 늘어나 각국의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방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 3주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덴버에서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직항이 없어 경유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LA,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밴쿠버, 나리타(현재 중단)를 주로 이용한다.

덴버에서 인천까지 대기시간을 포함해 비행시간은 대략 18시간가량 소요되는데, 덴버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해 LA까지 2시간 44분, LA에서 인천까지 13시간 20분으로 총 비행시간만 16시간 4분이 걸린다. 

캐나다를 경유하는 에어캐나다 항공편의 경우 덴버에서 밴쿠버까지 3시간 15분, 밴쿠버에서 인천까지 11시간 5분이 소요되어 총 비행시간만 계산하면 14시간 20분으로 비행기에서 지내는 시간이 다른 경유지 보다 짧은 편이다. 평균적으로 경유지에서 대기하는 시간은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23시간 사이이므로 항공권 예매 시 대기시간을 고려해 구매한다. 

이에 반해 인천발 덴버행 항공편은 덴버발 인천행 보다 1시간에서 3시간가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까지는 10시간 35분, 샌프란시스코에서 덴버까지 2시간 38분이 걸려 비행시간만 13시간가량이다. 경유지 대기 시간을 포함해도 평균 16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서울에서 덴버까지는 9,911km(6,158마일)로 같은 거리가 이처럼 비행시간이 1시간 이상 차이 나는 이유는 지상에서 약 만 미터 상공에 부는 편서풍인 제트기류(Jet Stream) 때문이다. 이 강풍대의 바람을 등에 업고 미국을 향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연료도 절약하고 비행시간도 줄일 수 있다. 제트기류는 여름철에는 시속 100㎞ 정도, 겨울철에는 시속 약 300㎞에 달해 비행시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항공사들은 기상과 공항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항로를 결정하게 된다.

한국 방문 성수기는 11월부터 1월까지인데 항공료가 가장 저렴한 달은 4월이며, 평균 왕복항공권 가격은 $1,150였지만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인천에서 출발하는 덴버행 성수기는 7월에서 9월까지, 비수기는 2월이다. 일반적으로 왕복 비행기표의 평균가격은 $875불 정도로 한국에서 출발하는 표가 덴버발 인천행 보다 더 싸다. 

짧은 비행시간과 입출국 수속이 편리한 항공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일본 나리타 경유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항로가 중단된(2021년 10월 기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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