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29, 2024
Home 뉴스 콜로라도 뉴스 덴버 유니언 역, 1,100만 달러 투입 대규모 리모델링

덴버 유니언 역, 1,100만 달러 투입 대규모 리모델링

덴버 유니언 역이 1,100만 달러를 투입하여 대규모 리모델링에 착수한다. 이번 공사는 유니언 역의 그레이트 홀과 다나 크로포드(Dana Crawford,1931년생)의 이름을 딴 크로포드 호텔(The Crawford Hotel)을 포함한 여러 구역의 개조를 진행한다.

다나 크로포드는 덴버에서 활동한 건축 보존 개발자이자 전문가이다. 그녀는 로도 구역의 초기 지정, 라리머 스퀘어 조성, 유니언 역 개발 등 콜로라도 덴버 시내의 굵직한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콜로라도 여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크로포드는 2013년 유니언 역 복원 프로젝트에도 기여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그녀의 이름을 딴 호텔이 설립되었다.

크로포드 호텔의 112개 객실은 새로운 창문 장식, 가구, 벽지, 예술품으로 재단장될 예정이다. 호텔에는 새로운 로비와 객실로 이동할 수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호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새 객실은 4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덴버 유니언 역의 그레이트 홀, 쿠퍼 라운지, 회의실 및 이벤트 공간도 새로운 가구와 조명 설비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 공간들은 2024년 여름까지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동안 유니언 스테이션에서는 다양한 무료 커뮤니티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여전히 그레이트 홀에서 유명한 덴버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건물과 호텔은 모두 리모델링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되며, 일부 호텔 객실은 올 봄까지 예약 가능하다. 기차역 플랫폼에 인접한 남쪽 문은 리모델링 기간 동안 폐쇄될 예정이다.

1881년에 처음 문을 연 유니언 역은 5,400만 달러의 리모델링을 거쳐 2014년에 대중에게 재공개된 바 있다. 현재 이곳에는 10개의 식당과 3개의 소매점, 크로포드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GCW S1E2 – Dana Crawford 'Saving the Soul of Denver' from Enchanted Road Productions on Vimeo.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카리스 워십, 커피/찬양/나눔으로 특별 찬양 콘서트 개최

지난 24일 저녁, 코아크 콜렉티브 푸드몰 이벤트룸에서 '커피/찬양/나눔'을 주제로 한 특별 찬양 콘서트가 열렸다. 카리스 워십 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석자...

[포토타운] 그랜비 호수(Lake Granby)… 얼음 낚시 즐기기

그랜비 호수는 그랜비 타운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콜로라도 강에 위치해 있다. 이 호수는 최대 깊이 221피트에 이르는 면적이...

노인성 청력 상실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처 지침

매년 3월 3일은 세게 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청력의 날" 이다.청력 상실은 큰 소음, 노화, 질병 및 유전적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이다....

덴버 아트 뮤지엄의 한국분청사기 특별전 안내

이애령 관장 초청…분청사기에 대한 강연과 전시 투어… 이틀에 걸쳐 무료로 개최 덴버미술관이 국립광주박물관의 이애령 관장을 초청해 한국의 독특한...